결국 지금 보면 내가 옳았던것 아닌가
나는 노인네들 커뮤니티에는 관심 없고 눌러본 기억도 몇번 없다
그렇지만....
이 국가가 지금까지 어떻게 돌아갔는가
분명 선거의 시스템 안에서 원칙 안에서 돌아가야 하는 국가, 원칙있고 합리적인 사고 안에 논의가 이루어지고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 정치 상황에서, 그저 상대방을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 라는 논리로 비난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그 사람을 뽑을수 있느냐...
어떻게 그런짓을 하지 않을 수 있느냐...
여성이 남성을 억압하는 문화도 그렇게 형성된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 있느냐...
여성이 가져야할 수치심을 사회에서 없애고, 일탈을 일상으로 만들고
동시에 남성 문화를 억제하고 젊은 남성이 가진 유일한 약점인 성욕을 억제하고 통제하려고 들면서 나라를 망가뜨렸다.
아직도 지하철 남자화장실 입구에는 수많은 몰카 금지 스티커가 붙어있다.
왜 남자화장실이 아닌 여자화장실 근처에 붙이지않는가. 의미도 없는 흐릿한 은빛으로 칠해진 종이를 세금낭비 해가면서 덕지덕지 붙이고, 효율이 낮아지는걸 알면서도 새빨간 의자로 임산부석을 만들고 거기에 앉는 남성을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도촬하고 비웃는 기괴한 문화를 만들어서 배려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환경 타령하던 종자들은 수없이 종이책을 내고, 거기에 돈 대주는 정치인들도 책팔이로 수 없이 돈을 번다.
결국 배 부른 종자들은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는가?
일본과 비교하려던 한심하던 종자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나는 이미 2018년부터 한국이 일본 10년 뒤따라가는 국가인걸 알았으니까.
트럼프 당선되고 그럴줄 알았다고 주장하는 수없이 많은 미개 토인들처럼
나라가 망한뒤에 침체기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 지옥도에서 서로 내가 옳았다고 주장하겠지.
내가 그런 사람이 될수는 없다.
누군가 주도하지 않으면,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사람들 정신 체계를 선동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가장 먼저 선동당한게 결국 2030 여성이고. 405060 남성은 원래 그렇게 살던 종자들이고, 결국 기업에서 윗자리 차지하고 나라를 망가뜨리고, 세계를 선도하던 한국의 기업들마저 망가뜨리고 메신저 기업 하나 선점해서 돈놀음하다가 망가뜨렸지.
내가 옳았다. 아마 나라가 망해도 인정하기 싫겠지.
그래도 내가 옳았어. 내가 본 세상이 옳았고...
열등감 고독에 몸부림 치면서도, 어쩌면 고독과 열등감에 몸부림치고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힘을 길러왔기에 내가 더 명쾌하고 팩트에 가까운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
나보다 좋은 학벌, 능력 가진사람 수없이 많지만. 그들이 현실을 볼줄 아는가...
타인을 구제할 능력은 없고 정말 나만 살면 된다.
약속할게... 내가 살고 여유가 있으면 너희중 착한 사람 몇명은 구제해주겠다.
그냥 내 갈길을 간다 이제
내 약점은... 행동이 어설프다는것 뿐.
그냥 조금만 요령을 터득하면 된다. 그러면 다 잘할수 있다. 시작하고 몇번 들이박으면 나는 되는 사람이다.
쓰레기같은 국가, 동남아랑 다를것 없는 민도였지만 스스로 다르다고 착각하면서 나와 같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고통받을수밖에 없었던 위선적이고 악의만 남은국가.
생각하는 방법을 잊은 여성들.
외로움을 시위로 풀어야만 할 정도로 망가진 여성들을 남성들이 케어할수는 없다. 그냥... 암세포와 같은 것이다. 살기 위해서는 절제해야만 하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도려내고 치료받고 다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나는 살아야만 한다.
내 인생 많은걸 바란적은 없었다. 그냥 힘들었고. 그럼에도 여기까지 왔다.
나는 이 국가에서 20대 남성으로서 할 일은 다 했다.
나는 단 한번도 내 동료 여성에게 피해를 입힌적은 없었고, 정말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던 시절에도 인내하며 살았다
그리고 오랜 기간 고독한 시간을 보내고 세상 돌아가는걸 지켜봤다. 남들이 비웃는 병역의 의무도, 좋은 군인은 아니었어도 의무는 다했고 성실하게 주경야독 했다. 내 몸이 상해도, 낮에 최선을 다해 일해도 목소리가 군인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벌레취급 하던 여단장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는걸 알면서도. 인내하고 그리고 그 시간에 볼수 있었던 시험 한번에 남은 정신을 올인했고, 실패했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한 나이, 처음 진짜 대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문제가 생길까봐 여학생들이랑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시선도 피하면서 살았다. 나는 그때 내가 그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란것을 처음 깨달았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여러명 있었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어쨌든 그런 와중에도 모른척하고 외면할수밖에 없었고, 공부에 최선을 다했다. 우수한 학점도 받고 성적장학금도 받으면서 다녔고, 그런 상황에도 나를 나쁘게 보는 일부 학생과 교수 한명이 있었고, 나는 그 학교를 뛰쳐나와서 다시 도전하고, 성공했다.
성공해서 지금 1년 지나서 이 상황이다. 어쨌든 남들보다 살짝 뒤쳐진 상태가 되었다. 이러면 좋은가.
나는 정신이 약하고, 내 부모도 부모구실 못하는 사람이었다. 고생은 많이 한 사람이고 절약하고 검소하고 성실한 사람이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고 고통받으면서 살았다. 단순히 철없던 시절의 불평을 넘어서.
타인이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그냥 가벼운 관계가 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이 국가가. 이미 서로 알고있다. 상대의 사상, 사고방식 사고 체계를 모두 알면서도 서로 가면을 쓰고 맞상대하고 결국 사람을 구분할수 있는 가치는 외모뿐인게 당연한 세상이다. 이미 여성들은 그런 인생을 살아왔었고, 남성들도 이제는 무가치한 여성에게 투자할 필요를 못느끼고, 그저 장난감과 욕구풀이 상대를 원하는 양아치에게 여성들은 분별력을 잃고 본능대로 자신을 맡길수밖에 없는것이 이 국가다.
나와 같은 사람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근본적으로 이 국가와 맞지 않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외국인에게 안겨있는 여성도 하나 보고, 독일어를 중얼거리며 통화하는 여성도 하나 봤지. 그렇지만 효율과 미래를 생각했을때, 최대한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빠르게 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 효율을 생각해서 밖에 자리를 잡고. 여기에 대한 미련을 끊어야 한다. 학벌을 높여서 자존감을 회복한게 성공적인가? 나는 그것도 본질적으로는 아니라고 본다. 이미 오랜 기간 고독으로 내 마음에 뚫린 구멍은 채울 수가 없다. 나는 이 국가에서 단 한순간도 이방인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나는 그냥 이 국가에 남아있어도 외국인이다. 나는 이 국가의 언어만 조금 읽을 줄 알뿐, 문화 체계는 나와 맞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한다. 그리고 이 사회는 나를 배척한다. 나는 배척당해 왔다.
그걸 이겨내고 나는 한번 성공한것이다. 타인이 부정하고 비웃어도 성과를 낸 시점에서 너가 어떤 발악을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까.
이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