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 했나...? 항상 공부 방법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패드에 써보기도 하고 타이핑해보기도 하고 자료 정리하면서 내용 살펴보고 A4지에 암기할것만 써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해보고 있지만 엉망이다. 잘 남는게 있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은데. 막상 다시보면 내용정리도 똑바로 안된 과목이 하나씩 있어서
열심히 공부는 했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일찍 페이스를 올렸으면 싶은 생각은 매 시험때마다 한다.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으면서도... 회계 성적은 얼마나 엉망으로 나올지 씁쓸... 남은기간에 잘 풀어보면 되겠지. 이전에도 비슷한 과목을 들은 일이 있으니
컴퓨터통신은 열심히 맞춰보고 해봐도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씩 있고 어떻게 답을 해야하는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 프밍언은 과목 자체가 난해하게 느껴지는데 책 안에 연습문제 숙지하고 잘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컴구는 시험 이전에 암기하고 가야될 부분이 있고
인공지능도 암기하고 가야 할 부분이 있고
모바일프로그래밍은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말하면 공부를 거의 못했다. 공부할 시간이 있기는 하다 아직. 기말이 없는 과목이라서 잘 봐야하는데 한국사는 한문제짜리 길게 쓰는거라서 준비는 되어 있고
회계는... 오가는길에 내용 보고 연습문제 객관식으로 된거 보면 어떻게든 될거다
체력관리 잘 하고 한주 잘 지내고 금요일에 다시 뭔가 쓰면서 고민을 해보기로 하자
항상 해야 할 일은 많고 고민도 많고
그렇지만 고민할 시간은 더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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