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구 - 22등/98 70점/100 - A가 가능한가...? 
컴통 - ??기말에 공개 - 남은거 열심히 하기 
프밍언 - 5/98 83/100 - A+ 받기 
AI - 46/98 57/100 - A 받도록 하기 
flutter - 20/46 64/100 - A받도록 하기... 
회계 - 16/61 33/40 - 기말 잘 해서 A+ 받아보기. 망한줄 알았는데 
한국사 - 46/55 13.3/20 - ????? 뭔가 잘못된것 아닌가..   

많이 힘든데 
벌써 중간을 치르고 2주 지난건가??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간다 더 이상 이렇게 지내면 안된다는 생각도 여러번 한것 같은데...   

어제까지 집을 정리하면서 안쓰는 전자기기들도 많이 처분하고 했다 
개운하지는 않다 마음이 복잡해서 
개인적으로 해야 할 공부가 있는데 습관이 덜 잡힌것 같다   

시험은 최선을 다해서 봤다 컴구 좀더 잘할수 있는데 아쉽고 한국사는 좀 이해가 안가는데 원래 다른사람들의 평이 좋지는 않았어서 B+ 아래만 아니면 좋겠는데 
영어 A과목이 다 50%를 채워주는건 아닌것 같아서 조금 낮을수도 있겠구나 싶다 
저번처럼 영어 아닌과목만 A+ 나올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최대한 잘 받으려고 노력하고는 있다. 지난학기에는 진짜 몸을 갈아넣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팀플하나 망하고 뭔가 답답해져서   

마음이 너무너무 복잡하고 씁쓸한 일도 
있고 잘 이겨내자. 공부한거는 습관이 잡히기 전까지 그냥 계속 기록 남기기로 하자 그래야 지금 상태를 이겨낼 수 있다. 개인공부도 어떻게든 끌고 나가야 다음학기에 뭔가 할수 있다... 지금은 너무 엉망이라서